얼마전 2개를 구입, 3회 사용했습니다.
여기에서 저가형 랜턴을 2개 구입후 2년 가까이 잘 사용한바 있기에
타이탄코리아 제품에 나름 신뢰가 있었는데...
이런 어이없는 A/S를 하고있었다니.... 정말 짜증나네요
딱 3번째 사용에 제품에 바람이 샙니다.
아주 미세한 정도가 아니고 바람 불어 넣고 2~3분만에 1/3가량 샙니다.
물을 받아서 넣어보니 가장자리 외부에 의한 구멍이나 파손이 아니고
베개 중앙부분 타원형으로 조금 들어가있는 부분(아마도 착용감을 높이기 위한 부분인듯)
3~4센치 넓이에서 기포가 마구마구 나오더군요 ㅡㅡ
이거슨... 엄연한 원단&제작 불량 아닌가요??
7일 이내 문제를 발견 못하면 소비자는 그냥 근본적인 불량품을 반품도 교환도 as도 못받는다니
정말 당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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