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개 떡 같고 실사용 2시간 만에 아작남.........

처음 AS 보내고 나서 방수랜턴 인데 내부에 수분이 침투하여 녹이 쓸어

랜턴이 작동이 안된다고 하여 꾹.....참고 AS 보냈습니다(실제로 물에 들어간적 한번도 없음)

AS를 마치고 돌아와 작동을 해보니....또 안됨...수리한거 맟냐고 물어보니

수리했다고 하데요.....나참... AS 보내기전 내부 확인하고 보냈는데..

돌아와서 내부를 확인하니....변경한건 하나도 없어보입니다.....내 눈이 사시라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고

다시고처 AS해달라고 보냅니다.....다시 재품을 받은 직원이 연락이 옵니다...

칩이 흔들린답니다...나참...처음 AS 보냈을때 분명 내부에 녹이쓸어 글타고 하드만 이제는

칩이.....택배회사에서 험하게 다뤄서 칩이 흔들린 답니다.......어이 없습니다......에어켑에 똘똘똘 말아서

왔는데 충격을 먹다뇨.....그만큼 랜턴이 약하다고 저한테 광고한거 같습니다.....

암튼 어이 없습니다....AS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2주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처음엔 3만원이 아까워서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AS 보내고 첫 마디가 내부에 녹.....그것도 물에

들어간적도 없는데 내부의 녹.........이건 아니다 해서 AS 보내고 안되면 또 보내고 한거 같습니다.....

그만큼 신뢰가 떨어진거 같습니다...야간에 해루질 다닐라고 여름이 되기전에 구매했는데...

여름 해루질은 물건너 갔습니다.

암튼 기분나쁘고 마음에 안드는 랜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