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에는 금딱지로 1년 무상 a/s라고 써놓고 이제품은 무상안된다고 하네요. 산지 한달됐는데..

물건받아서 후레쉬에 이상이 있어서 통화를 하니 a/s해준다는 소리도 안하고 뜯어서 손으로 쪼아보라고..

쪼아보니 괜찮아서 그냥 썻는데 담에 쓸려고 보니 또 같은증상이 반복되고 했는데 바빠서 걍 뜯고 쪼이고 쓰다가

시간이나서 a/s 받으려고 전화하니 그제품은 무상 a/s 안됩니다. 하네요 ㅋㅋ

제가 상세설명보고 얘기하냐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도 씨알도 안먹히네요.

자기들이 올린 대문작만한 상세설명에 그냥 1년 무상a/s도 아니고

금딱지에 1년 무상 a/s 이라고 되어있는데 무슨소리하냐고 큰소리 치니까 그제서야 다시전화한다고..

다시전화와서는 죄송하다고 무상해드린다고 그런데 밑에 배송정보에 보면 깨알같이 적힌곳에

보라고 1년무상이 아니고 1달무상기간이 있다고.. ㅋㅋ

그것도 배송비는 호갱님이 내셔야됩니다라고..

대기업이 고객님을 호갱님이라고 하니까.. 쪼매난 회사도 고객을 호구로 아네요.

다른 이름없는 후레쉬파는 업자들은 산지얼마안된 제품에 불량나면 잘 바꿔주거나 무상수리해줍니다.

그런데 타이탄은 틀리네요.. 후레쉬 가격도 비싸고.. a/s도 쉽게되지않고..

다음부턴 절대 안사렵니다.  주위분들에게 적극 타이탄은 틀리다고 소문을 내어 드릴께요.

타이탄과의 전화통화가 끝나고 나니 사무실 사람들 우루루 몰려와서 그제품 머냐고 하는거 제대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타이탄은 이렇게 고객님을 호갱님으로 보니 절대 안산답니다.

타이탄 제품 구매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