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제남님도 같은 문제를 제기하셨네요.
표기는 ZH101이 260루멘, 줌캡이 160루멘으로 수치상 1.5배 이상 밝아야 하지만 오히려 줌캡보다 흐립니다.
육안으로도 구분 가능한 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강성자 상담원분은 밝기가 비슷하다며 제품에는 하자 없으니 택배비 부담하고 그냥 쓰라는 식으로 유도 하네요.
관련부서 연결을 요청했으나 회사방침이라며 연결해 주지 않았고, 상담실 팀장과도 통화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직접 소비자보호원에 해당 내용을 신고 했네요.
이만원짜리 후레시 사면서 이렇게까지 한 것은 그만큼 상담원의 응대가 불쾌했기 때문입니다. 밝기가 비슷하다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 하며 소비자를 바보취급한 것이 정말 불쾌합니다.
그리고 강성자 상담원님, 두 제품 밝기 비교한 사진을 직접 보내주시겠다더니 왜 안보내주시는지요? 제품은 그냥 쓰기로 했지만, 제 눈이 이상한건지 강성자님 눈이 이상한 건지 확인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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